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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발생 1년 되는 날, 신규 확진 404명 나왔다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01-20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


서울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한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386명)보다 18명 늘어난 404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4명 늘어 누적 7만351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43명, 경기 139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29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최근 300명대까지 내려왔다가 이날 400명대 초반으로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130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이달 초만 해도 1.4%대에 머물렀던 치명률은 최근 사망자 수 증가와 함께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날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이 된 날이다. 지난해 1월 20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중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2∼3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1차 대유행’이 발생했다. 이후 8월 중순부터 광복절 도심집회를 주축으로 ‘2차 유행’이 시작됐고, 11월 중순부터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해 지금까지 두 달 넘게 진행 중이다.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에 도달한 후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새해 들어서는 확연한 감소 국면에 진입해 300~400명대까지 내려온 상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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