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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400명대…75세 이상 '화이자 접종' 신청법은?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03-30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0

[앵커]


불안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 이번에는 보겠습니다. 휴일 영향으로 300명대로 잠시 내려갔다가 오늘(30일) 다시 400명대 확진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 상황은 이제 모레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진행되는데요.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정부가 미리 설명을 했습니다. 앓고 있는 병이 있어도 백신을 맞는 게 좋지만, 접종을 맞는 그날의 상태를 일단 잘 봐야 합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사람은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모두 351만 명입니다.


이 가운데 204만 명에게 물었더니 86.1%가 맞겠다고 했습니다.


노인시설에선 조사를 마친 9만 명 중 93.2%가 동의했습니다.


'동의서'를 작성해 서명한 뒤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센터에 가서 내면 됩니다.


신분증만 있다면 자녀나 손주 같은 대리인이 서명한 뒤 내도 됩니다.


움직이기 힘들다면 주민센터 관계자가 집으로 가서 동의서를 받기도 합니다.


75세 이상은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가장 빨리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을 고령층에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접종에 동의한 사람들은 날짜를 정해 냉동고가 있는 전국 49개 예방접종센터로 직접 가야 합니다.


정부는 접종센터까지 가는 전세버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접종에 동의할 때 '국민비서' 서비스도 함께 신청하면 접종 예약일 하루 전부터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심장병 같은 평소 앓던 병이 있어도 백신을 맞는 게 좋습니다.


[최원석/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 저도 기저질환이 있고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기저질환이 있고 백신 접종을 하실 예정입니다.]


다만 감기 기운이 있다면 다 나은 뒤 맞는 게 좋습니다.


또 갑자기 몸이 아프면 예약한 곳에 연락해 일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영상그래픽 : 김지혜)


윤재영 기자 (yun.jaeyeong@jtbc.co.kr) [영상취재: 김동현 / 영상편집: 오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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