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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늦추기엔 이르다… 신규 확진자 156명(종합)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9-0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56명 늘었다./ 사진=뉴스1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6명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144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고점을 찍은 2주 전에 비해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다만 수도권에선 다시 세자릿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지역감염 144명… 일주일째 100명대 유지



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6명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질병관리본부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6명이다. 신규 확진자 156명 중 144명이 국내 지역 발생으로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14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8명 ▲경기 51명 ▲인천 1명 ▲부산·대구·세종 2명 ▲광주 17명 ▲대전 8명 ▲충남 5명 ▲울산 4명 ▲충북·전북·전남·경남 1명 등이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14일 100명을 넘어선 이후 27일째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다만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8월28일부터 9월9일까지 '371→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136→156명' 순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만 100명… 다시 세자릿수로


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6명 중 지역감염은 144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본부
이날 수도권에서는 1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두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이날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우선 서울에서는 도심집회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여행사 하나투어 서울 종로 본사 건물 7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외 감염경로별 사례는 ▲영등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송파 쿠팡물류센터▲동작구 JH글로벌 ▲타시도 확진자 접촉 ▲기타 ▲조사 중 등이다.

경기 부천시에서는 앞서 발생한 온라인 산악카페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2명이 확진됐다. 군포에서도 부부 신규 확진자인 141·143번 환자가 이 산악카페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과천 1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파주시에서는 49명이 머무르는 고시텔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수원시 거주 일가족 4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 가운데 80대 할아버지가 지난 7일 확진된 이후 80대 여성 배우자와 50대 딸, 10대 손자와 손녀가 추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도 산발적 전파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울산 115번 확진자 발견 이후 식사 등을 함께한 직장 동료 3명(울산 121~123번)과 직원 가족 1명(120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선 1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북구 전통시장 밥집 관련 7명 ▲석정 사우나 관련 2명 ▲성림침례교회 2명 ▲동광주탁구클럽 2명 ▲천안 171번 접촉 1명 ▲청소용역 관련 1명 ▲조사중 2명 등이다.

대전에서는 동구 5명, 서구 3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3명 ▲동구 가양동 소재 식당 관련 3명 ▲조사중 2명이다.

충남 아산시 거주 50대(아산시 44번)도 대전 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한 대전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염경로는 '대전 295번(설명회 참석)→대전 297번(아산 방문)→아산 44번'이다.

세종시 보람동 거주 60대 여성(세종 69번) 역시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N차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세종 68번 확진자의 부인이다. 세종 68번은 설명회에 참석한 대전 297번과 접촉한 이력이 있다.

전북 익산에서는 익산 소재 원광대병원에서 순환기 관련 외래 진료를 봤던 80대 남성(충남 보령 거주)이 입원 중이던 8일 오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7일 오후 4시30분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사망자 3명 추가… 387명 격리 해제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이 중 4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 추정 국가는 국가별로 ▲러시아 4명 ▲미국 3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타르 1명 등이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10명, 내국인 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7명 늘어 누적 1만7023명을 기록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지난 8일 오전 0시 기준 대비 234명 줄어 4221명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4명 늘어 현재까지 154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사망자는 344명으로 늘었다. 전체 치명률은 1.59%로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검사자수는 총 208만2234명이며 이 중 202만411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3만655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명환 기자 my-hw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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