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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멈춰도 18일 수능 예정대로 치른다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11-0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

학교서도 확진자 속출…지난 1~7일 학생 확진자 총 2348
오는 18일 일반·격리·확진 수험생으로 분류해 수능 응시 예정
수능 일주일 전인 11일부터 고등학교 1~3학년 모두 원격수업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데일리안 = 김수민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함께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비상계획 조치가 발동되더라도 수능은 예정대로 치러진다.


교육부는 8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는 18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예정대로 치러진다는 방침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완벽하게 상황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면서 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해 수능 방역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위기 상황이 오면 위증증·사망자 발생 비율과 의료시스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을 발동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1주일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총 2348명으로 일평균 335.4명꼴이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하루에만 학생 524명이 확진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앞서 교육부는 수험생을 일반·격리·확진 수험생으로 분류해 일반수험생은 사전에 고지된 일반시험장, 격리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 확진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전국에 일반시험장 1251곳, 별도시험장 112곳(620개 시험실), 병원·생활치료센터 30244개 병상을 마련했다.


재택 치료를 받는 수험생의 경우에도 공정한 시험환경을 위해 수능일 전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배정될 수 있도록 한다. 자가격리자의 시험장 이동의 경우 자차 이용이 원칙이지만 필요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능 일주일 전인 1111일부터는 시험장 방역조치를 위해 전국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고등학교 3학년뿐만 아니라 1학년과 2학년도 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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