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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총 2만회분 도입…무상 공급"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2-06-0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부실드’ 도입 관련 2차 추경예산(396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이부실드 국내 공급 및 투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부실드는 면역억제 치료 또는 중증 면역결핍증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으로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항체를 직접 투여해 예방 효과를 발생시키는 ‘예방용 항체치료제’이다.


미국 FDA의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 시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가 감소하는 등 예방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미국은 지난해 12월 긴급사용을 승인하였고 유럽은 금년 3월 시판 승인을 권고하였으며 현재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부실드는 면역억제치료로 인해 백신접종 후 항체형성이 어려운 △혈액암 환자 및 △장기이식 환자, 이와 유사한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에 감염 이력이 없어야 한다.


공급물량은 투약 필요 환자 규모 추계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2만회분을 확정했다. 7월 중 약 5000회분을, 10월 중 약 1만 5000회분을 도입할 계획이다.


확정된 2만회분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부실드의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계약 체결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을 거쳐 신속하게 국내 도입과 투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투약대상자가 제한적임에 따라 투약은 예약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부실드도 다른 코로나19 치료제와 동일하게 전액 무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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