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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프면 쉬는 문화" 강조한 정부, 확진자 7일 격리 없앨까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2-06-16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센터에 관광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격리 의무를 면제한다. 다만 코로나19 입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7일간 격리해야 한다. 내국인, 장기체류 외국인은 자가·숙소를 관할하는 보건소 등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2022.6.8/뉴스1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논의하고 있다.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되고 있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하단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확진자 격리 의무를 해제할 경우 거의 모든 방역 규제가 사라지며 일상회복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 10세 이상 우리 국민의 약 94.9%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보다 높은 수치로 그만큼 비교적 많은 국민이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했단 의미다. 다만 이 조사는 1612명을 대상으로 해 표본이 상대적으로 작다. 정부는 전국 단위 대규모 항체양성률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또 아프면 쉬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7월 4일부터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경북 포항, 경남 창원, 전남 순천 등 전국 6개 지역이 대상이다. 해당 지역 근로자는 아플 때 최대 120일 쉴 수 있다. 하루에 최저임금의 60%인 4만3960원을 받는다.


다만 올 여름 혹은 가을 코로나19 재유행 전망은 부담이다. 정부는 일상회복과 일반의료체계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전담병상을 꾸준히 줄이고 있다.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중단 등 일상회복으로 국민의 방역 긴장감도 떨어진 상황이다. 확진자 격리 의무까지 없앨 경우 재유행의 강도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단 우려도 있다.


지난 1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확진자의 격리 의무를 조정할지 여부는 현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에서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정부는 현재의 (코로나19) 감소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새로운 일상이 계속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994명, 누적 확진자 수가 182564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명 늘어 98명이다. 사망자 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407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7904명, 해외 유입 사례는 90명이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1547명, 인천 313명, 경기 1989명으로, 총 3849명이다. 비수도권에서 4055명이 신규 확진됐다. 수도권 비중은 약 48.7%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부산 457명 △대구 461명 △광주 184명 △대전 194명 △울산 282명 △세종 62명 △강원 312명 △충북 240명 △충남 319명 △전북 198명 △전남 235명 △경북 557명 △경남 431명 △제주 123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15명(15.4%)이다. 18세 이하는 1446명(18.3%)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는 4만6218명이다. 이중 집중관리군은 2662명이다.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822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전체 병상은 6583병상이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9%, 중-중증병상 8.4%, 중등증병상 5.1%, 생활치료센터 0.9%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1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865개소다.


지난 15일 오후 5시 기준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81개소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가 전국 234개소 운영 중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9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967개소로 전국에 1만446개소가 있다.


이날 0시 기준 1차 예방접종자는 287명 늘어 45062047명이다. 전체 인구의 87.8%다.


2차 접종자는 855명 늘어 44612789명이다. 전체 인구의 86.9%다.


3차 접종자는 2228명 늘어 33343297명이다. 전체 인구의 65%다.


4차 접종자는 1만2273명 늘어 4294147명이다. 전체 인구의 8.4%다. 이 중 60세 이상은 1만1468명 늘어 41475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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