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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도 인플루엔자 급증…외래환자 1천명당 30명
제이에스피아 (ip:) 평점 0점   작성일 2023-11-13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3
초등생 독감환자 급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날이 추워지면서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30일 서울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서 독감 및 외래진료를 받으려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초등학생 환자가 1주새 58%나 늘어 유행기준의 8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2023.10.30 yatoya@yna.co.kr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이달 들어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이 접종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44번째 주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30.0명을 기록했다.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수이다.

10월 첫째 주 9.4명, 둘째 주 8.6명, 셋째 주 6.4명, 넷째 주 11.1명 등 추이를 보이다가 30명대로 급격히 늘었다.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6.5명의 4.6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7∼12세 95.2명, 13∼18세 66.9명으로 초·중·고교생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44번째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18년 2.7명, 2019년 5.7명, 2020년 0.9명, 2021년 0.7명, 지난해 15.2명이었다.

정영화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학령기 어린이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으니 예방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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