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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다시 2000명 안팎...추석 방역대책 모레 발표
제이에스마스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09-0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6


지난달 30일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휴게소(순천방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에서 4차 대유행 기세가 꺾이고 있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오는 3일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1838명이다. 이는 직전일 같은 시간(1269명)보다 569명 많은 규모다.


최근 밤 시간대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 많으면 20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1300명대까지 내려왔으나,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2000명 안팎으로 크게 늘어나는 흐름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5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최근 1주간(8월 25~31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735명꼴로 나왔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689명이다.


특히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의 배 이상인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국 곳곳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1주간 확인된 델타 변이 감염자는 3427명으로, 전체 주요 4종(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인도) 변이 감염자 3455명의 99.2%를 차지했다.


정부는 지금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동시에 검토 중이다.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5일 종료된다.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다시 한번 연장될 가능성도 나온다.


추석 특별방역대책에는 가족모임 및 요양병원·요양시설 면회 허용 기준 등이 세부적으로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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